일반 이번 합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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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간다는 얘길듣고 작년 일을 떠올렸어요~
무서워 벌벌 떨며 오르지 못했던 대둔산..ㅡ.ㅡ
그러고보니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가면서 내내 ... 우리에게 주어진 그 짧은 시간안에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물론 가자마자 그 생각은 무참히 깨졌지만..
그 짧은 시간조차도 쪼개고 쪼개서 우리에게 그 시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뭔가를 개개인에게 주신 것 같아요~
다들 하나씩 얻으셨죠~?
^^
평소에, 성경공부는 제겐 좀 벅찬 시간이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새벽 두시 넘어서까지 말씀을 듣는데도..
그 시간을 감지 못할정도로 푸~욱 빠져 있더라구요~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ㅋㅋㅋ
목사님 말씀 듣고 있노라면..
'아~그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 내지는 '어! 나는 왜 여태껏 그렇게 간단한 걸 모르고 있었을까?'하는 의문을 갖게 돼요~
물론 깊이 파고들수록 정말 분별력있는 삶을 산다는게 어렵다는 걸 알게 되고..또' 어떻게 나아가야될까' 하고 생각해보면...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날때가 있지만..
또 그렇게 살아가도록 영원한 숙제를 주심으로, 그것들을 놓고 하나하나 파고들어가 깨달을때에, 우리의 신앙도 한층 더 성숙되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때도, 마찬가지로 우리 단원들 중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있으면 아쉽고..안타깝고 그랬지만..
이번 합숙 기간에 우리가 보고 느낀 많은 것들을 함께 못했던 언니들~~~~~
같이 알아가고..같이 웃어 넘기고..같이 자고(?) ㅋㅋㅋ
그렇게 못해서 아쉬웠어요~~~~히히히
매번 그렇지만..
이번 합숙 기간에 또 우리의 눈이 뜰 수 있게 좋은 말씀 해 주신 목사님..
정말 마음없이는 그렇게 나누어 줄 수 없을거라고 생각케 하신..간사님과 종범이..
여러가지로 하나하나 세밀하게 준비하신 총무님..
만나서 즐거웠던 우리 단원들..
마지막으로 어둠을 뚫고 우리를 안전하게 그곳으로 태워다준 금진오빠~
ㅋㅋㅋ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
이 행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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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