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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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새삼스런 말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잃은 것은 '나'였고 얻은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두 얻은 셈이지요.
어느때 부터인지 정확지는 않지만 제게는 하나님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 흔적을 간직하는 제 나름대로의 방법이 바로 '기록'입니다. 이번 해외선교에서도 하나님께서 놀라운 흔적을 남겨주시리가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제 가슴 속에 남겨 주셨던 낱낱의 흔적들을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한 개인에게 역사하신 단편적인 모습이겠지만 하나의 샘플정도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몇 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기형식, 여행기 형식, 집회 후기 형식이 혼합된 글들을 완성되는 대로 계속 연재할까 합니다.
그곳에서 집회를 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제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와 저의 지인들의 염려와 기도, 그리고 이곳에 있는 대원들의 기도의 후원이었습니다. 몸은 떨어졌지만 한가지의 은혜가 임하였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또 하나 생각난 사람이 바로 '보라'였는데,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었지요.
지금쯤 다들 일상에서 한박자 쉼을 가지고 있으실 테지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을 어디서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참...
우리의 전부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nanhee: 수고 많으셨습니다..모두들...왜 금진씨가 글을 안 올리나..궁금했었지요...^^ -[09/30-22:33]-
누나: 왜 잠잠한가 했더니 이렇게 장편의 글들을 올리기 위한 전초전이 있었구나. 기대된다. 몸은 괜찮은지 푹 쉬어야 할텐데...... 누가 말리겠니 암튼 기대된다. -[10/0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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