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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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 개국식때 받은 행운목이 있답니다. 저의 키에 한배 반은 됨직한 커다란 행운목이예요. 3년이 다 되도록 열심히 물도 주고, 시간이 날때면 잎사귀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닦아 주었었죠. 매주 월요일엔 흠뻑 물을 주는 날이예요. 여름철이 가까워 올때면, 노파심에 화분 받침에 물이 넘치도록 아주 흠뻑 주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깜짝 놀란 일이 있었어요. 글쎄 행운목에도 꽃이 피더라구요. 그 꽃이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보기 힘든 꽃이라고 합니다. 몇년에 한번 필까말까하는 그런 꽃.... 행운을 불러 오는 꽃이라지요? 너무도 신기해서 출근하는 우리 선생님들 손을 잡고선 설명해줬어요. 사진으로 보여 줄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굉장히 보람을 느끼는 월요일 아침이였답니다. 부지런 하다고 생각 하세요? 사실은요~ 집에 있는 화분은 형태를 알아 볼수가 없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길러보심이 어떨런지요? 기쁨 두배를 느낄수 있을거예요.ㅎㅎ
썬미: 어찌 이런일이...오랜만에 올린 글인데, 춤을 추네요.수정도 아니되고..ㅠㅠ -[06/07-18:43]-
미정이: 핸폰으로라도 사진찍어서 보여줘 궁금하다..^^ -[06/08-00:0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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