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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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참으로 간질나게 비가왔다.....
이것이 내리는 것이야 마는 것이야......
회사에 와서도 내내 찌뿌둥한 날씨탓에 종일 기분이 찌뿌둥했다.....
정말이지 의자에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다....
일주일 중에 제일 바쁜날이다....
그 바쁜 와중에 정~말 정~말 짜투리 시간에 잠시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른디....
순간 내 입안에 아~주 익숙한 듯한 향기가 가득 넘치는 것이 아닌간.....
헉... 암것도 안 먹었는디.... ㅡ.ㅡ;;
그른디....
허...억....
날 더욱 당황스럽게 한것은 이것이 옛 날엔 내가 넘 싫어했던 향기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악!!
작년 태국에서 먹었던....
그 녹색잎의 향신료 향이 아닌가!!
작년 태국 집회 시절 골라내다 골라내다 넘 힘들어 어쩔 수 없이 몇 개 입 속으로 넘어간 (그치만 절대 잊을 수 없는ㅡ.ㅡ)그 야리꾸리한 맛!!
내 몸이 여기가 태국인줄 알았나보다.....
이 꾸물꾸물한 날씨 탓에....
이젠 내 몸이 내 말을 않듣는다....
아직 한국에 적응을 못 한 것일까.....
두렵다.....
내 자신도 모르게 그 향신료잎을 찾아 해맬까봐.....
ㅡ.,ㅡ
잎파리를 수입해야 하나......
nanhee: 왜??그랬을까?....무엇을 하는 회사일까???끄~~~응..난 왜이렇게 궁금한게 많지??? 승덕아~~~~잘 먹어.. [04/20-22:59]
이선용: 언니..우린 고기를 먹어야 해요..고기를 못 먹어서 그런거에요~어디? 신월동? 곧 만납시다~~~ ^^ [04/21-00:09]
곽혜숙: ㅎㅎㅎ 승덕 점심 맛있게 먹었니? 난 냉면 먹었다 [04/21-13:1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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