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집회후기(스펀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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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스펀지 집회였습니다.
준비된 교회라는 느낌을 참 강하게 받았습니다. 전파되어지는 말씀을 한 말씀이라도 놓치지않으려는 그 표정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 표정은 흡사 말씀을 모두 빨아들이는 스펀지와 같았습니다. 특히 나이 어린 학생들이 그렇듯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이 더 큰 소망을 갖게했지요.
주께서 주시는 감동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늘 하던 곡들이었지만 그 선율에 주께서 임재하시는 듯,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가사하나하나가 그냥 붙여진 것 같지 않은... "어린양 보라..."가 이번 집회에 불려 졌는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림이의 독주도 그럴 듯 했습니다. 길을 잃어도 아무렇지 않게, 흔적도 없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은 베테랑이 아니면 발휘할 수 없는 그런 능력이었습니다.(진짜로 감탄해서 쓰는 말임)
오가는 길의 봄의 정취는 마음을 여유롭게 했습니다. 오지 못한 대원들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따사로운 봄햇살과 맑은 날씨를 만끽하느라, 그 아쉬움은 오래 가지 못했지요.
모 그렇습니다. 무슨 대단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아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고, 먹고, 걷고, 수다떨고 하는 일들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담요를 덮듯 상쾌하고 따뜻한 그런 이틀을 보냈습니다.
집회도 은혜였고, 잘 먹고, 잘 보고, 잘 자고, 잘 쉬고,...
운전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선용: 참~ 부지런하십니다..ㅋㅋㅋ 벌서 집회후기도 쓰시고..저도 참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낸 거 같아요..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4/06-12:08]
이승덕: 정말~ 정말~ 아림이의 솜씨도 좋지만 당황하지 않고 아림이가 제자리로 돌아오길 기다리줄 아는 우리 단원들도 참 대단치요.ㅋㅋㅋ [04/06-12:37]
나홍운: 만우절도 지났는데 아림이가 왜그랬을까 했습니다...흠 [04/06-12:57]
곽혜숙: 금진 오빠 다린 어때? 정범씨가 오빠 다리 걱정 하던데... 빨리 침맞고 빨랑 빨랑 건강해 지셔용~ [04/06-13:08]
박금진: 이게 내 다리인가 싶어. 몸따로 마음 따로, 다리 따로... [04/06-13:10]
박금진: 그나 저나 신랑은 괜찮데니? 운전시간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04/06-13:12]
김선미: 긴시간은 아니지만,우리 막내둥이 보라에게도 잊지못할 추억이 됐는지 궁금하구나~* 글구, 만나는 금욜까지 지친몸이 모두 회복되길 바랄께요! [04/06-16:02]
곽혜숙: 아까 정범씨랑 통화했는데 나한테 몸괜찮냐구 물어보더라구 난 괜찮은데... 정범씨는 여기 저기 쑤신다고 하네...ㅋㅋㅋ... 오늘 비가와서 아무래도 다들 쑤시지 않을까 싶어~ [04/06-16:37]
김혜진: 우와~~ 좋았었나봐요..ㅠ.ㅠ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흑흑.. 푹 쉬시구 금요일에 뵈어요~ ^^ [04/06-19:1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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