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중학생 엄마
페이지 정보

본문
성주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머리를 스포츠로 깎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학교 가는 모습이 이제 제법 중학생 티가 납니다. 학교의 엄한 규율로 인해 겁을 잔뜩 집어 먹고 지각하지 않기 위해 아침마다 뛰어가는 뒷 모습을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됩니다.
오늘은 중학교 학부모 총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학교 분위기도 살필겸 해서 학교에 방문했는데 참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날고 기는 엄마들의 등살때문에 기 팍죽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잘 키워야 하는데 걱정됩니다. 하나님께 모두 맡긴다 하면서도 아이들 문제만은 참 어렵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주변머리 없는 엄마를 둔 아이가 참 불쌍했습니다.
이혁주: 기 죽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날고 기라고 놔두시고 믿음으로 잘 키우세요.... [03/19-09:43]
박금진: ㅎㅎㅎ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몇번 겪어보니 누나는 최고 수준의 엄마들 부류에 속합니다. [03/19-10:18]
곽혜숙: 언니 힘내세요. 저는요 잘난 엄마보단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성주는 다른 친구들보다 행복할 거예요... 화이팅~!!! [03/19-10:27]
최경아: 저더러 신지 닮았다고 진해에서 쫓아 다니던 그 꼬맹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걸요 아이들 자랄수록 엄마의 몫이 점점 더 커지나봐요.... 일하랴, 가정일돌보랴, 선교하랴, 정말 언니는 멋지고 대단해요 힘내세요 홧팅!! [03/19-12:23]
이승덕: 누가 언니를 중학생 엄마로 보겠수~! 정말 타고난 얼굴이야*^^* [03/19-12:33]
nanhee: 그저....부럽수... [03/19-13:28]
박금진: 신지라...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엉!!! [03/19-13:56]
김종범: 다들 그러면서 크잖아요..항상 주님이 계시니 부담없이 일하세요 [03/22-13:3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