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결국 탈이 났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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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애구...
제가 이럴 줄 알았죠.
그동안 새 생활에 적응하느라 잔뜩 긴장해서는 좀 무리를 했지요.
새벽부터 도서실 가서 하루종일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머리 싸매고, 수업 준비에 최근 수능 분석까지 하느라, 정말로 머리에 쥐 나는 줄 알았더랬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계속 앉아만 있다보니 살이 좀 심하게 찌고 있더라구요.
지난번 연습 갔을 때 다들 놀리셨던 바와 같이.....
아침마다 안맞는 바지 껴입느라 씨름 하곤 했는데, 며칠 전부터 드디어 본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얼마간은 숨이 좀 찬다 싶더니, 얼마뒤엔 바지 옆단이 터지고 (*^^*) 엊그젠 엄청 체해서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날락하며 위로 아래로 쏟아내고.....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리긴 했는데, 아직 몸 상태가 영 말이 아니네요.
속 상하게시리 하나도 수척해진건 없고....ㅜ.ㅜ
오늘 연습.... 아직 장담은 못하겠지만, 되도록 가 보려 합니다.
오후 상황을 좀 지켜보구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따 뵙지요.
곽혜숙: 언니... 내 고무줄 바지 빌려줄수 있는데... [03/19-11:45]
최경아: 어허 이거 큰일인데요^^ 청순가련 언니의 이미지에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시다니 ㅋㅋ 괜찮아요 언니 지금보다 5kg 불어도 언니는 까딱없을 몸맨걸요 넘 무리마시고 relax하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기본이 있잖아 언닌 ㅎㅎㅎ [03/19-12:29]
이승덕: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그리 오래 않아 계심 힘드실듯 한데, 고개는 잘 숙여 지시는지..... 앞으로 비가 많이 올 듯 한데 걱정되네요 언니~.^^ [03/19-12:36]
nanhee: 애경아!!! 좀 살이 붙는게 훨~~씬 더 예쁘더라..조심해 그 바지 옆단이 터졌으니 망정이지..대중교통 이용하다가 앞단이 터지면 곤란하잖아...^^ 하하하~~ 소프라노 자리 확보하자!!!! [03/19-13:34]
박금진: 맞지 맞어, 누난 더 쪄도 문제 없는게 맞지. 실은 살이 찌니까 더 괜찮던데... [03/19-13:59]
곽혜숙: 애경언니 어제 보니 그리 살이 많이 찐것 같지 않던데... 내 고무줄 바지 빌려주면 아마 옆단 터지는것 보다 더 거시기 하지 않을까 싶네...ㅎㅎㅎ [03/20-09:45]
김선미: 이제 인정하세요! 살찐모습이 더 어울림을.... [03/22-13:4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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