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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6회 작성일 04-02-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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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인 듯 합니다.

무척이나 따뜻한 봄이 기다려집니다. 매년 겪는 일이긴 하지만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긴 것 같습니다.

늘 쫓기는 생활, 바쁜 일상의 연속이다 보니 참으로 진정한 쉼이 기다려 집니다.

올 들어 두 번째 집회였던가?

그동안 나를 무지하게 부려 먹었던 모든 일들을 마무리 짓고 난후라 참으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을 나설 수가 있었습니다. 집회 장소가 의정부라는 것 밖에 아는 것이 없었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도착해 보니 몇 달 전에 가 보았던 군부대 교회였었습니다. 지난 번에 갔을 때 그 곳 사모님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유라고는 찾을래야 찾아볼 수 없는 무뚝뚝하게 굳어진 얼굴, 억지로라도 웃어주면 어디가 덧나나? 하며 쓴웃음을 짓고 그 곳을 떠났던 생각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사모님의 얼굴에서 미소를 보았습니다. 보일 듯 말듯한 입가에 미소......

조금은 여유가 생기신 것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난 알 수 없지만 살짝 보여진 그 미소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난 참 행복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나 그따위 것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가는 그 곳에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고치시며, 변화시킬 것을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 뿐입니다.

 


211.59.190.38박금진: 계절의 길고 짧음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군요. 그나 저나 탄약부대에는 사연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누나 말도 그렇고, 목사님 회상도 그러하시고... 마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02/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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