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편안한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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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당황케 했던 엠프, 다 고쳤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는 퍼즐 게임의 달인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일들을 한 조각도 남김없이, 낭비도 없이 껴 맞추어서 섭리하심을 이루시는 것을 보면, 혹은 느끼면 그때는 정말 입이 딱 벌어집니다. 오늘일도 그렇했지요.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러한 주의 섭리하심으로 엠프문제는 잘 해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국에서의 일들에도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간섭하실 것을 생각하니, 진한 국물을 우려낸 설렁탕을 먹은 것 처럼 든든 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보낸 오후 한때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사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카푸치노의 향처럼, 잔잔함으로 남아있습니다. 떠나기 전의 분주함과 조바심이 편안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어찌나 푸근하던지...
'사랑' 이라는 주제가 젊은 사람들만의 이야기꺼리인 줄 알았더니,그 연륜있으신 사모님과 나눈 이야기도 사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남녀간의 주도권이라....
못다한 이야기는 태국다녀와서, 기회가 닿으면 나누어 볼까합니다. 오늘 커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간식 잘 먹겠습니다.
자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을 더 크고 깊게 느끼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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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