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또 한번의 대박 은혜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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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컴에 앉아 작업을 하면서 태국찬양을 연거퍼 반복해서 들었다 영어공부의 왕도도 영어에 노출이 되는거라는데 그다지 브라이트하지 못한 내 머리를 스스로 탓하면서 태국 필리핀 찬양에 확실히 노출되는것이 지름길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미정이 씩씩한 찬양소리.... 이제 아이 엄마가 된 소영이의 굵직한 목소리도 분명히 들렸던것 같다
처음 에바다문을 두드린지도 벌써 횟수로는 5년이나 되었다 김준걸 전총무님(당시 성가대 지휘자님)의 "경아 너 가자"라는 한마디에 "네" 조용히 따라나선게 이제는 내가 일본에서 오시는 전총무님을 에바다 대표로 환영하곤 한다
어릴때 부터 교회 울타리에서 자라났고, 맨처음 글씨를 배우곤 종이 쪽지에다가 'ㅇㅇ 교회 다니세요' 써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집집마다 대문밑에 넣고 나름대로 전도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 (참 어린것이 기득하기도 하지 ㅎㅎㅎ) 유치부때 크리스마스 발표회에서 한복을 입고 맨 앞줄에 서서 빨갛게 엄마 화장품으로 한껏 멋을 내고 뽀족한 입으로 찬양하고 율동하면서 무대를 휘젓고 다니던 모습이 앨범에 고스란이 있다. 3학년 때인가? 찬양대회에서 아마 3등을 하고 무슨 선물을 받아들고 너무 신나하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다 찬양하며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이 중 고등학교 대학을 거치면서 더 더욱 많아졌고 찬양하며 은혜받는 것에 늘 감사했다
98년 일본집회는 김준걸 총무님의 기도중에 권유로 받면 난 참으로 갑작스럽게 서게 된 집회였는데 어디서 생겨난 열심인지 친구도 없고 아는 이도 없는 이곳 에바다에서 참으로 열심으로 준비했고 짧은 시간에 그 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일본어로 많은 곡들을 확실히 암기할 수 있었고 거리에서 찬양하면서 공원에서 전도하면서 전철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면서 요새말로 대박으로 은혜를 받았다 감격스런 찬양을 전할 수 있음에 너무도 감사했다
지금까지 삶의 인도하심도 모두가 은혜라는 생각은 한치의 의심이 없다 모든 문을 닫아놓지 않으시는 주님, 나의 가장 필요를 제일 잘 아시는 주님을 늘 신뢰하고 의지한다
또 다시 은혜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천국잔치에 확실히 동참하고 주시는 은혜를 듬뿍 경험하기를 소망한다 그분의 사용하시고자 하는 모습 그대로 온전히 드려지길 기도한다
기도로 준비하고 더 열심을 내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에바다가 되길 정말 바라게 된다
전철을 기다리는데 나도 모르게 빠른템포의 태국 필리핀 찬양이 저절로 흘러 나온다 어 ~이봐라 와 ~잘 하면 또 금방 되겠다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벌써 전곡을 섭렵한 열심있는 멋진 단원들의 얼굴을 하나 둘 떠올리면서 나도 지금부터 확실히 노력해봐야겠다.... 이또앙아라우 이또앙아라우 나가와낭죠스......
기쁨조: 경아의 지나온 과거사가 다 보이는 것 같네. 참 싱그럽고 기뻐지는 순간이라네 [07/26-11:11]
기쁨조: 내내 그 감사가 끊이질 않길 기도하네. 앞으로도 영원히 주님의 인도함 정확히 받고 살아가는 자매가 되길 꼭 기도할께 [07/26-11:12]
박금진: 맞네. 대박 맞네! [07/27-15:36]
행복이: 대박의 기쁨~* 오늘은 어떤사람과 함께 나눴는지 생각해 봅니다. [07/28-18:4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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