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용신이의 새 성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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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희언니와 구파발에서 만나 조금 일찍 집회장소에 도착했다..
단복 갈아입고.. 언니와 앉아있는데.. 총무님과 용신이가 도착...
용신이가 단복을 갈아입고 내 옆에 앉아 .. 자신의 새 성경책을 보여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꺼낸.. 용신이의 새 성경책..
" 우와~ 정말 예쁘다~~아" 그야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용신이가 성경책 안은 더 훌륭하다며.. 책을 열어주었는데.. 용신의 말 그대로..
훌륭했다.. 그림도 칼라로 그려져 있고.. 해석도 되어있고.. 종이 질도 좋은것 같구..
글자도 크고.. 아뭏든 겉 표지부터..속안까지 무지 좋아보였다...
이렇게 용신의 새성경책을 감상하고 나서.. 난 방금 일어난 상황을 보고..
나자신에게 깜짝 놀랬다...
지난날을 돌아볼때... 엄청나게 많이 바뀌어 있는 나를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예전에도 이와 똑 같은 상황이 있었다..
그때는 그 성경책을 자랑하는 그 사람이 너무나도 이상하게 보였고..
거기에 동조하며 같이 웃고 , 부러움을 나타내는 그 사람들도 어디가 잘못된 사람처럼
보여 비웃어 준적이 있었다..
이랬던... 나인데.. 지금은 용신의 새 성경책을 보며.. 부러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정말 이렇게 많이 바뀐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목사님께서 주님이 함께 하시면 교체가 된다고 하셨는데.. 난 그 교체가 기냥
단번에 화~악 바뀌는건줄 알았는데.. 나처럼.. 오~~~랜 시간을 두고 바뀌기도 하나보다..
아뭏든 어제 난 주님께 감사드렸다...
감사함으로 집회를 준비했고.. 감사함으로 집회를 시작했고..
감사함으로 찬양을 드렸고.. 감사함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고
감사함으로 집회를 마쳤다..
그리고 작은부분 이지만 바껴진 나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드렸구...
또 용신의 예쁜 새 성경책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다..
나도 얼른 성경을 많이 읽어서.. 용신이 처럼 예쁜 성경책을 마련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박금진: 근데 그 성경책은 어디 출판사야? 이름이 모야? [07/08-12:0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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