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영화 "이도공간"을 보고서..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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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은 늦은밤 11시 50분.. 아직까지 심장이 떨려서.. 흑..ㅠㅠ
오늘 새색시(곽혜숙)의 초대로..
미정,선미,나(수경),나의친구,그리고 혜숙씨 가족들(꽤 많이 와서 몇명인지 모름)과
충무로 명보극장에서 하는 영화 시사회를 봤는데...(이도공간: 장국영의 마지막 작품)
초반부터 귀신들이 설치더군요.. 전 귀막고 눈감고.. 어떻게 영화를 봤는지..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미정씨도 ...ㅋㅋ
전 정말 영화가 끝나자 얼마나 기쁘던지.. 막판에 그 귀신만 안봤어도 진짜 좋았는데..
귀막고 눈감고.. 잘 버텼는데.. 아 글쎄.. 막판에 딱한번 눈떴는데.. 바로 그 무시 무시한
귀신의 얼굴을 보고야 말았답니다.. 오늘 잠은 다 잔것 같아요.. ㅠㅠ
여러분.. 이도공간 보지마세요.. 무서버...ㅠㅠ
아참 그리고 우리의 새색시 혜숙... 노처녀 옆에서(바로 내옆에 앉았음)
무서운 장면 나올때 마다 ..신랑한테 안기는거 내가 다 봤어... 아주 기냥 염장을 질러 ...
그리고 또, 혜숙씨 덕분에 영화 잘 봤어.. 넘 바쁘게 오느라 인사도 못했네..
다음에는 로맨틱 코미디로 부탁해.. 오늘은 넘 무서웠어... 흑 ..ㅠㅠ
그럼 에바다 단원 여러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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