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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66회 작성일 02-08-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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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중학교 2학년때.. 교회 고등학교 2학년 오빠를 ..

정말..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 짝사랑 했었다..

아마.. 그오빠를 인식하게 된 계기가.. 성가대 연습때 였었던것 같다....

그 오빠가  "나 주께 기도 드리리"  솔로 였다..   캬~  목소리   환상적이고..

찬양 끝내주고...   속된말로  그때 "뿅" 갔었다...

그뒤로 나의 집중적인 애정공세가 시작되었고..  그 오빠의 일거수일투족 을

다 꿰고 있을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하구.. 재미있기도 하구..

창피하기도 하구..  그 오빠와 얘기했다는 이유로 나와 내 친구들에게 표적이 된

언니들에게도 미안하다..  벌써 오래전 일이건만..

아직도 그때일을 떠올리면..  입가에 웃음이 함박이다..

"에바다" ........

내 나이 28살때.. 인생의 쓴맛을 맛보고... 한없이 끝으로 치닿고 있을때..

그 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죽음을 결심했을때... 

나를 붙잡는... 손이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희미한 빛을 보여주셨다..

'28년을 교회를 다니면서도.. 난 몰랐었다.. 기도하는 것을...

그때부터 난  식구들 모르게 내방에서 매일밤 울며 기도했다.. 내생애를 다 합쳐도

그렇게 많이 울어본 기억이 없는것 같다.. 난.. 원래 우는것을 싫어해서..

절대 남앞에서 눈물을 보이기 싫어한다.. 왜냐하면.. 우는것 자체가 나약해 보이기..

때문에.. 난 절대로 울지 않았다.. 슬픈영화를 보고 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고..

툭하면 우는 사람 정말 싫어했다...   그런데.... 지금 나는 너무나 잘 운다...

정말 말 그대로 툭하면 운다...  좋아서 울고... 감사해서 울고..  슬퍼서 울고...

은혜가 충만해서 울고... 아픈사람 보면 마음이 짠해서 운다... 어휴~ 왜이러는지..

어쨌든.. 난.. 그때 정말 많이 울고...  회개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난후 나에게 참 많은 일이 일어났다...  모든일이 잘 풀리고...

해결될수 없을것 같은 그런일들이 좋은 분을 만나 다 잘해결되고...

주위의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해 발벗고 나서주시기 시작했다... 

오직 나 하나를 위해 그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고 자기일처럼 도와주신것이었다

이모든일이 다 해결된것이.. 아마 1년 조금 넘은것 같다.. 

그리고 나서 난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구.. 바로 실행해 옮겼다...

처음에는 어디 근사한 합창단을 들어볼까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많은 선교단이 있었다..  그중에 난 에바다를 선택했구.. 컴맹이었던 난..  (아직도 컴맹)

오빠 회사사람들을 동원해 난리법석을 떤후에야 ... 입단원서를 보내구..

목사님께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드디어 에바다에 입단하게 되었다..

그당시 .. (지금도 좀 모자라지만)... 난 .. 신앙이라고는 .. 눈꼽만치도 없었다..

에바다.. 기냥 노래만 하는곳인줄 알고 왔는데... 맨날.. 기도하자구 하구.. 맨날..

성경말씀에.. 성경공부에..  아~~ 넘 피곤해... 그래서 .. 안나올려구 했는데..

울 오빠, 언니들..  에바다 가라고 날 왜이리 괴롭히든지... 결국 난 또 에바다를

찾게 되고...  지금도 기억나는 일이 있는데... 소프라노.. 파트모임을 강남 어느

까페에서 했을때.. 짝을 정해서 기도하자구 했는데.. 난 부담된다며...

완강하게 반대한 기억이 난다... 

그런 나였는데.. 지금은.. 어느새 .. 내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성숙해져있다....(아직도 멀었지만)

에바다 집회를 다니면서.. 차츰.. 차츰... 나를 이끄시는 주님을  알게 되고..

절망 가운데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내 손을 잡아주시던 ....그분이 ..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답도 주셨다...

처음 사랑....   

주님을 향한 ... 나의.. 처음 사랑.....    에바다 집회 중에... 나는 ..난생 .. 처음으로..

주님께 고백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난 지금 또 눈물을 흘리려고 한다..(아 ..요즘 정말 눈물이 많아져서 큰일이라니깐요)

그때의 감동이 몰려와서... 가슴도 벅차오르고...  또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가끔 힘들때가 있다.. 만사가  귀찮아지고..  손가락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을때..

게을러지고 나태해질때... 세상것에 얽매여 있어.. 내게 주신 사명을 .. 소홀히 했을때..

난.. 주님께 처음 사랑을 고백한 그때를 생각하며.. 그때의 열심을 다시..

가지려고 한다...  오늘도 난 주님께 고백한다..  주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를 에바다로 인도해 주시고... 끝까지 잡아주시고... 좋은 목사님과..

좋은 단원들을 만나... 이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요..

아뭏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요... 

주님을 향한 처음사랑  그때를 기억하시고... 다같이 열심히...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 뭐 그런 내용입니다...

에바다 단원 여러분 .. 저 원래 쑥쓰러워서.. 이런말 잘 못하는데요...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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