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Re..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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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평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탁하신것처럼 기도의 손을 모아보겠습니다.
어떻게든 힘이 되어 드리고 싶은데, 역시 기도가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일 듯 싶습니다. 우리마음 주님처럼 만져주시는 이 없으니, 주께서 분명 평안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태국 집회를 준비하며, 전 요즈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의지한다'라는 의미를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내속의 내'가 시퍼렇게 살아 있어, 주께의지하는 척 하면서도 결국 나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의지하는 방법들은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의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약한자에게 힘주시는, 부족한자를 넘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의지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말하건데, 사랑으로 연결된 에바다 대원들에게 서로간의 의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얘기 하면 더 부담 되겠지만, 누나가 함께 간다면, 처음 해외선교라는 것을 가는 제게는, 경험많고, 후배대원들이 실수 해도 넉넉한 시선으로 봐주는 선배대원이 간다는 사실이 큰 의지가 될것 같습니다. 그저 함께 간다는 것 만으로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원들 사이를 꼭꼭 엮으시는 하나님의 준비된 은혜와 사랑을 말입니다.
평안하세요.
애경: 고마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고...좀 있다 보자. [08/22-10:18]
박금진: 함께 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필요하심, 더 기도하지요. 그 정도야 모... [08/2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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