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캄보디아 최사무엘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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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교도소 예배와 센터예배때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우리에게 있는 귀한 소망을 상기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실줄 믿습니다.
지난주는 캄보디아의 설날이었습니다.. 한국에선 벌써 새해를 보냈는데..
또 새해를 맞이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지난 주까지 아이들 학교는 방학이었고 모든 관공서들은 일주일 이상을 쉬었습니다.
환경이 열악한 나라일수록 휴일이 많고 명절에는 특별히 더 떠들썩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옆집,앞집.. 모두들 파티한다고 아침부터 밤까지 음악소리가 끈이질 않는 명절이 더디어 지나갔습니다.. 환경이 어려울수록 가정애가 더 각별하고 더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며 큰 소망이 있는 캄보디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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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들도 이번 명절을 맞아서 집에서 할 일없이 푹 쉬었고
밖에 나가면 덥고해서 집에서 이 명절이 언제 끈날까.. 하며 방콕했답니다.
최근 아내가 허리디스크가 다시 재발해서 계속 치료중에 있는 터라 막내 지민이를 보는일이 제 몫이 되어서 어떤 일보다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건기라써 낮에는 거의 4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 더위에도 잘 뛰어노는 아이가 있으니 바로 영웅이와 지수랍니다.
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적응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에 감사 드리며
사역소식을 전할께요..
1. 은혜로운 씨엠립주립교도소 선한교회 소식
매 주일마다 100명 이상의 성도님들이 모여서 뜨거운 찬양을 드리며
말씀을 듣고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답니다.
7명의 찬양단이 부족하지만 연습을 통해서 예배찬양을 인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지 모릅니다.
특별히 지난 주 설날감사 예배와 부활주일 예배때는 집에 갈수는 없지만 주님안에서 행복한 교재를 나누었답니다.
한가지 기도제목은
특별히 교도소 예배후에 성도님들에게 작은 간식이라도 전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간식을 후원해 주실 후원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 씨엠립청소년 비전센터 소식
매 주일에 사역자들과 예비 사역자들이 모여서 감사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자 처소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주일에 사역보고와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기쁜 소식은 새롭게 들어온 이 영훈, 서 형걸 사범이 3개월동안 적응기간을 보내고 새롭게 씨엠립태권도센터을 오픈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센터는 한인어린이와 외국인, 고위급관리들에게 타켓을 맞추어 고위층을 전도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큰 도로변에 태권도센터가 오픈 되어서 계획하는 사역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크리스천공동체 행복나눔 마을 소식
크리스천 마을로 품고 기도하는 행복나눔 마을에 학교와 교회가 건축되고 평일에는 영어교육과 주일에는 은혜로운 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교회 옆에 현지사역자 사택을 건축중인데 시간이 자꾸 지연되고 있어서 걱정이지만 선교는 시간과의 전쟁이란 말처럼 느긋하게 진행하는 것도 오히려 빠르다는 생각으로 조급한 마음을 위로합니다.
영산미션학교도 설날이 지나면서 개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계속해서 찾고 있는데 곧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 주세요..
4. 열방을 향한 캄보디아 선교 동향
캄보디아 전역에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헌신하며 사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마음껏 은사를 사용하며 주님에 나라를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주위에 알고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을 위해 힘찬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길 소망합니다.
한편 선교사들끼리 분쟁과 루머를 퍼트리는 사단의 공격 또한 끈임 없이 일어나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 소식들도 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의 치열한 영적전쟁이라 여기며 선교의 위기라고도 생각됩니다.
우리가 각자 맡은 직분과 처소에서 중심을 잡고 사명에 충실할 때 주님의 십자가 은혜에 조금이 나마 감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단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전진하시길 소원합니다.
남은 사도행전에서 한번 쯤은 주님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남은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시길 소망하며 서신을 보냅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와 가족들을 위해서도 부담스럽게 기도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캄보디아를 함께 마음에 품은 최 상락. 윤 성미 선교사 드림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캄보디아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다시 캄보디아에 가서 선교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기억날때마다 항상 기도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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