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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용서와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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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35회 작성일 10-1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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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있어 처음부터 아니면 하나님을 영접하고부터일까?
내게는 한가지 커다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용서와 포용의 문제입니다.
무조건적인 용서와 포용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연한 미덕일까요?
사실 이 부분은 주관적인 측면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에는 이러한 용서와 포용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용서에는 언제나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어느 누구도 용서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에바다에서 귀에 따갑도록 듣는 두가지 죄가 있습니다. 바로 '하말티아'와 '스칸달론'입니다.

스칸달론에 있어서 우리에게는 용서와 포용의 권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말티아의 문제에 직면하면 기독교의 분위기는 무한한 용서와 포용 기다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는 심각한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도 교회 안의 도덕성 붕괴입니다.
이 시대의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얼마나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고 있습니까?
이런 비난과 질타를 단지 기독교에 대한 박해로 승화(?)시켜버리고 무시해버리는 관습이
결국 교회를 멍들게하고 성도를 멍들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을 떠나게 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위의 예수님의 말씀 중 61절의 걸림이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스칸달론입니다.(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레마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자체가 스칸달론이라고 하십니다.)
66절에 보면 많은 사람이 떠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은 지금의 상황과는 매우 다릅니다. 오늘날 교회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떠났다기 보다는 교회안에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조차 없어서 떠나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행동이 다른 이율배반적인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면서 교회는 또다를 괘변을 전합니다. 바로 귀 있는 자만 들을 지어다입니다.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주의에도 이런 도덕성의 붕괴가 일어나고 있지는 않는지..
지식이 믿음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말티아니 스칸달론이니 아무렇지 않게 떠들지만 무엇이 죄인지조차 모른다면 그런 언어적 지식이
우리의 구원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 우리 안에서 제대로된 규범조차 없다면 어떻게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으라 소리칠 수 있단 말입니까?
자신의 의를 내세워 타인을 비판하여서는 안되지만 적어도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규범조차도 무시한다면
이 시대에 크리스찬들은 더더욱 힘을 잃고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의롭게 될 수는 없습니다. 의인은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사함 받은
의롭다 칭함을 얻은 자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롭게 되는 것과 무엇이 죄인지 구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상태가 무엇이 죄인지조차 구별치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단체 안에서 이러한 죄를 아무렇지 않게 허용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분명한 규범과
도덕성이 바로 설 때 비로서 세상을 향해 바른 복음을 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죄를 지적하고 걸러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서요 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라는 절대적 기준이 분명히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상대적 기준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삶을 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용납치 않으시는 죄를 우리 스스로 용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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