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 무심결에 성경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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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구약에서 구원받는 방법을 말해보라는 질문에~
순간 대답이 막혔더랬잖아요~ ㅎㅎ
정답은 의외로 쉬운거였는데..
그때 생각할때 구약은 율법으로 표현되구.. 신약은 예수님으로 표현되어서..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받고 구원에 이르는것 까진 생각이 났었거든요~
율법을 통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성경을 읽다가 율법에 대한 것중에 새롭게 생각한 것이 있어서요..
(사실 구약에서 구원받은 인물들에게는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말씀 구절이 있다고 하셔서 모세에게도 동행이란 단어가 나오는지 찾아보려고 했었어요.^^; 본래목적과는 좀 달라진..)
신명기 31장 16절. 20절중에서 이 백성은 나를 버리며 언약을 어길것이라.. < 여기서 언약을 어길것이라 하는 말씀이 반복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나타내시는것 같아요..
17절 18절에서는 언약을 어김으로 인해서 재앙과 환란이 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중에 계시지 않는다고 원망할때 하나님께서는 얼굴을 숨기리라. 또 이것을 노래로 써서 증거로 남게하신다고 하셨고..
또 25절~27절에서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하라..모세가 함께 하였을때도 여호와를 거역한 백성들인데 하물며 모세가 죽고난 후는 어떠하랴~ 하는 모세의 탄식이 있구요..
음.. 이 말씀을 미루어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율법은 보여지는것으로서 믿기 때문에 진짜 구원에 이를수 없는것일 뿐만 아니라..
보여지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셨고, 또 약속하셨던 땅에 그들을 이끌어 내셨지만 이스라엘백성 (죄많은 우리들)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또다시 언약을 어기고 죄를 짓고 재앙과 진노하심을 당할때에도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것을 아시고 그것을 증거로 내세우신것이 율법책이라고 하신것 같아요.. 음.. 그러니까.. 율법책은 우리 죄악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모세는 언약궤 메는 레위사람에게 언약궤와 함께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할것이라고 했는데 이건 어떻게보면 생명나무와 선악을알게하는 나무처럼 대립되는 이미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언약궤 = 생명나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축복이자 구원의약속)
율법책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우리 인간들의 죄악의 표상)
즉 율법은 우리 죄악의 상징이기도 한 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실 때..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마저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죄없이 돌아가신 예수님..)
휘장이 찢어지고 그 율법책과 언약궤가 있는 지성소가 열리어
예수의 피로써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는 것은
그런 죄악의 상징마저도 예수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횡설수설하면서 앞뒤 말이 안맞는듯 하긴 한데..
제가 이 말씀을 읽으면서 갑자기 아! 율법은 죄악의 상징인것이 아닌가? 하는 느닷없는 생각에
구약=율법=보여지는것으로 믿는 믿음=하나님의 언약 마저도 저버린 백성들의 죄악의 상징
신약=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천국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약속)=보지않고도 믿는 믿음=여호수와(순종)
이런 연결고리로도 이어질 수 있는 것인지 목사님께 여쭈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미국으로 가셔서..
까먹기전에 글 한번 올려보아요~ ^^
에바다팬: 은헤 많이 받았습니다. -[01/15-22:06]-
단장: 구약과 신약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군요.. 칭찬할 만합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한국에 돌아가서 하겠습니다 -[01/16-15:3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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