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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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처럼 왔다가 간다는 가을이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고 지내다보니 벌써 출산한지 50일이 됐습니다. 아기가 알아들을 수 있든 없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되뇌이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아직은 엄마라는 단어가 듣기에는 어색하지만 어디서 뚝 떨어진것처럼 여겨지는 아이를 보고있노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는건 이 아이는 분명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체중은 5.9킬로^^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해서 자기 의사표현을 합니다. 엎어놓으면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오른쪽 왼쪽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턱선을 교정하고^^밤낮을 알겠다는듯 밤새자고 아침에 일어납니다.
어떻게하면 잘 키워볼까 욕심내거나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구셨구나라는 마음 잊지않고 지혜로감당할 수 있길 바랄 뿐 입니다.
아---다른건 몰라도 올해는 이아이를 주셨으니 이건만으로도 축복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이 아이뿐 아니라 모든일이 축복이고 감사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것 하고싶은일이 마음처럼 안되는게 있나봅니다. 잠시 온전한 감사를 잊었습니다. ㅎㅎ 온전히 감--사합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평안하고 따스합니다. 오늘은 주말이니 마지막 가을 단풍을 마음껏 즐기시고 시간나시면 저에게도 가을 분위기도 전해 주시구요..
내일은 집회가 2번 있더군요. 지금 제 형편으론 부럽습니당^^. 집에서 에바다 CD들으며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제 나름대로 동참하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야구선수: 사진으로 보니 틀림없는 돌백이 같네... 하하하 -[11/12-16:0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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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