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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경훈 선교사 3월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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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6-05 00:05 조회 5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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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어린아이가 되라!(알라하바드 기도편지 102)

2023년도 어느새 3개월째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다 변해가고 있는데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과 성경말씀

은 어제나 오늘이나 일점일획의 변화도 오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보이지 않는 천국의 이야기를 보이는 세상의 언어로, 그것도 많은 부

분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돌이켜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이 말씀은 성경을 읽을 때 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보면 어린아

이들은 죄가 없어서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면 어린아이들은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만큼 다 온전한가? 그건 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돌이켜 어린아이가 된다는 말씀은 무엇일까?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같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돌이켜 다시 어린아이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면 나

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인가? 하는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나이가 어린 그런 어린아

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다 죄가 없고 착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잠시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어린아이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는 말씀과 연

관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마음 안에 세상의 것들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오직 예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복이 있는데,

그 복은 바로 천국이 그런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바로 “돌이켜 어린아이가 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처음에는 세상의 것에 욕심이 많은 마음이 부자였는데, 시간이 지

나고 믿음이 성숙해지면서 바울처럼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세상의 것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예수그리스도로 채운 사람을 바로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묵상을 하니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성경말씀이 밝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돌이켜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어른이 되어가듯이 믿음

도 성숙해져가면서 점점 내 마음 속에 내가 좋아했던 이 세상의 것들을 하나 하나 비워

내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이런 사람을 성경에서는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

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과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

기 십자가를 지는 것과도 같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마음으로 따를

수가 있고 또 천국은 그런 사람의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락선빠띠 빌리지교회)

새로운 빌리지 카락선빠띠에 교회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아직 정식 교회건

물은 없지만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

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림으로 자연스

럽게 교회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경훈선교사와 연결이 되어 수년 동안

제자 양육을 받았고 매년 두 번씩 말

씀사경회을 통해서 말씀훈련까지 받았던 수리어쁘락까쉬 형제의 집에서 매주 예배를 드

리고 있는 교회입니다. 현재 교회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기도하고는 있지만 무리하게 교

회건물을 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보이는 교회건물 안에 예수님이 없으면 그건 그냥 건

물일 뿐이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의 마음 안에 자발적으로 교회 건물을 짓

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교회건물을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진짜 성

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동역자 여러분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힌두의 성지 상감에서의 힌두 축제)

알라하바드에는 힌두교의 성지인 상감이 있습니

다. 갠지즈 강과 야무나 강 그리고 전설의 강인 사

라스와티 강, 이 세 강이 만나는 지점을 상감이라

고 합니다.

힌두교인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이 상감에서는 매년

1월14일부터 2월14일까지 한달동안 힌두 축제가 벌

어지고 있는데 축제기간 동안에는 상감지역에 가서

목욕을 해야 죄가 씻겨진다고 믿고 있는 힌두교인

들이 인도 전역에서 이 상감지역으로 몰려옵니다.

내년에 이 상감에서 12년만에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세기의 힌두축제인 쿰부멜라가 벌어

질 예정입니다. 특별히 쿰부멜라때는 인도 전역의 나체 사두들이 이곳 알라하바드 상감

지역으로 몰려올 예정이고 전국의 힌두인들 또한 상감지역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매년 벌어지는 상감축제때에도 한꺼번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사람들

이 압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상감에서 죄를 씻어내려고 목욕하기 위해 인내하며 기다리는 이들의 열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느껴지지가 않아서 하나님의 형상을 금수와 버러지의 보이는

형상으로 바꾸어서 그 앞에 무언가 열심을 내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신을 이용

하는 힌두인들! 사단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 욕심을 자극함으로 보

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아 마땅히 보아야 할 부활의 주님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알라하바드의 견고한 진인 상감이 더 이상 죄를 씻는 강이 아니라 주님의 이

름으로 세례를 주는 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들이 강력히 기도해 주실 것

을 부탁드립니다.

(인도 비자의 어려움)

코로나19가 거의 종식이 되고 다시 일상으로 회복이 되어가고 있지만 인도로 입국하기

위한 비자는 코로나 이전보다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인도의 모디수상이 힌두 사두출신이

라서 인도를 힌두왕국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어렵게 1년짜리 비즈니스 리써치 비자를 받았지만 1년에 180일

만 머물 수 있고 또 한번 들어가면 90일이상 계속 머물 수 없는 비자입니다. 그래서 결

과적으로 3개월에 한번씩 두 번 정도 인도에 들어가서 사역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비자가 종료되어 지난달(2월)에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비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비즈니스 리써지 비자를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비자를 잘 받아서 인도 사역을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리새인이고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께서“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그때 니고데모

가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이해를 해서 “내가 이미 늙었는데 어떻게 어머니 뱃

속으로 다시 들어가서 두 번째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했을 때 예수님께

서 다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

라.”라고 영적인 말씀으로 쇄기를 박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이 바로 심령이 가난한 자를 말하는 것이고

돌이켜 어린아이가 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내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더욱 극명하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을 통해 제가 죄인 중의 괴수인 것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따

름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3. 3. 23. 이경훈, 이영선, 이하성 가족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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