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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경훈 선교사 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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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6회 작성일 24-04-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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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열쇠(알라하바드 기도편지 108)

 

2024년이 어느새 3개월을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로 어느덧 인도 선교를 시작한지도 27년째가 되어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

련한 선교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만큼 어께에 지워진 선교의 책임감이 더해지고 두려움마

저 드는 것 같습니다. 천국 열쇠와 관련 있는 성경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

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

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6:18-19)”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반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천국열쇠는 무엇이고 또 천국열쇠를 가지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

이고 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이 쉽게 이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천국열쇠는 천국 문을 열기 위한 열쇠이기 때문에 당연히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라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국은 이 땅에서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나그네의 삶을 살다가 육이 죽은 다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야 할 본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야 할 천국은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만 기회가 있기 때문에 천국 열쇠

인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천국열쇠로 천국에 가서는 열지 못하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이 땅에서 열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주어진 천국열쇠를 가지고 이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리고 이 땅에서 풀지 못하고 매면 하늘에서도 메인다고 기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땅이라고 기록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더 근

본적인 것은 우리의 마음의 땅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라는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각자 마음의 땅에서 주어진 천국열쇠로

천국 문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연다는 것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위에 예수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땅에 새기는 것이고 이것을 영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을 끄집어내야 하는데 그것

은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고 그렇게 끄집어 낸 그 빈자리에 그

리스도라고 하는 반석이 내 마음의 땅에 들어와서 새겨지면 나는 반석이 되는 것이고 그

것을 바로 천국 문을 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반석, 즉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베드로가 되는 것

이고 내가 바로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건물 성전이 아닌 내 자신이 친히 예수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어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세상 사람들에게 비추다가 육신이 죽으면 이미 이 땅에서 천

국 문을 열었기 때문에 죽어서도 천국 문이 열리는 것이라고 밝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메고 푸는 것은 자신이 인정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할 만한 믿음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천국열쇠로 이 땅에서 먼저는 내 자신을 풀고

인도의 영혼들에게도 천국열쇠를 주어서 결국은 그들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푸는 역사

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서남아시아 선교 전략회의)

1월31일부터 2월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서남아시아 선교 전략회의가 있었습니

다. 서남아시아 권역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교단 파송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

여서 선교보고 및 각 나라별로 선교전략에 대한 발제와 논찬으로 선교전략에 대한 의

견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방글라데시 선교전략에 대한 발제를 맡았는데

발제 도중에 즉석에서 서남아시아 선교전략 네트워크 기구로 인네방스(가칭)를 제안했

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성하심으로 즉석에서 서남아시아 선교네트워크가 만들어졌습

니다. 그래서 첫 번째 전략회의로 올해 9월 인도에서 전략회의를 개최 것을 목표로 구체

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첫 번째 인네방스 서남아 선교전략회의가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어서 서남아 선교가 더

효과적이고 활성화되는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들, 라주 딸의 결혼)

라주는 10여 년 전 저희 가족이 알라하바드에서 사역을 시작했을 때 처음으로 만

난 현지인 사역자입니다. 그때 라주는 저희 아파트 경비원이었고 힌두교인 이었습

니다. 저희 가족을 만나서 저희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가 믿는 예수님을 한번

믿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후 복음을 전하고 사역이 아닌 함께 일을 시작한지

2년 뒤에야 기독교로 개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결정을 하기까지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제가 직접 침례를 베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도

록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방식이나 생각 심지어 저의 성격까지 닮을

정도로 서로를 잘 아는 아들과 같은 사역자로 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주는

아들이 없는 제게는 가슴으로 낳은 아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라주의 첫째 딸이 2월4일 결혼을 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가운데 여러 통로로 하

나님의 공급하심으로 결혼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라주가 바울과 같은 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딸은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식년)

올해 다시 안식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딸의 학교 때문에 온전한 안식년을 보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안식년은 딸이

한국에서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온전한 안식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올해로 어느덧 인도 선교 27년차가 되었는데 안식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선교의 시간

들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노련함이 아니라 제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남의 티보다도 제 자신의 들보가 얼마나 큰지를 발견하는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연약한 저를 다루신 그런 시간이었고 오히려 저희 가정을 성숙시켰던

축복의 시간,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야 선교가 무엇인지를 조금은 보이

는 것 같습니다. 선교는 복음을 전하고 선교의 통로가 되는 선교사인 제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선교지의 사람들이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 선교는 내가 먼저 변화되는 것이다 ” 라고 선교의 정의를 내려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안식년 기간 동안 다음 텀 사역 준비를 위해서 성경연구와 기도에 집중하면

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계획한대로 안식년 기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적 재충전으로 다음 텀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 3. 30. 이경훈, 이영선, 이하성 가족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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