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선교사 7월 선교소식 > 해외선교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도 이경훈 선교사 7월 선교소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01 15:56

본문

낮과 밤(알라하바드 기도편지 121)

 

인도에 강력한 힌두 정권인 모디 정부가 들어선 이래로 기독교 탄압이 점점 심해지더니 개종금지법을 만들어 통과시킨 후부터는 노골적으로 탄압을 하고 최근에는 그 정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갑자기 창세기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인도의 작금의 이 어두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것 이외 다른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혼돈 공허 흑암의 상태에 있는 땅을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해결책은 바로 빛을 비추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넷째 날 창조하신 이 세상의 빛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날의 빛은 넷째 날 창조하신 이 세상의 빛과는 전혀 다른 빛이라고 생각되기에 첫째 날의 빛은 하나님 자신의 빛을 비추신 것이라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담 이후, 하나님 없이 혼돈 공허 흑암의 상태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의 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빛을 비추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습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것은 빛과 어두움은 동시에 공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고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는데 이 낮과 밤도 역시 천지창조 넷째 날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날의 낮과 밤과 넷째 날 창조하신 낮과 밤의 의미도 분명히 다르다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첫째 날의 낮은 천국, 밤은 지옥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첫째 날 아담 이후 혼돈 공허 흑암의 상태로 태어나는 인간의 본질적인 원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자신의 빛을 비추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단호하게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첫째 날 하나님 자신의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성경은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1:9-10)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지만, 육신을 입고 오셨기에 사람들은 그 육체 안에 계신 본체인 참 빛을 보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능력만 보고 따르는 사람이 많은 것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참 빛으로 부활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믿음(피스티스)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고난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 밤에서 낮이 되고 그것이 바로 구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인도는 해가 중천에 떠 있는 대낮이라고 할지라도 혼돈 공허 흑암이 판을 치는 밤의 행렬이 온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듯합니다.

그렇게 밤이 깊어 갈수록 밝은 새벽은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는 증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빛을 가슴에 품고 성경을 연구하고 기도로 그분의 지혜를 구하며 어두움 가운데 빛을 비추시는 주님의 사역은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 오늘도 쁘라야그라즈(:알라하바드) 땅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죄로 인해 밤으로 시작하는 모든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낮으로 끝남으로 천국에서 모두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동역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단 선교사의 추방, 계속되는 기독교 핍박)

갈수록 강성 힌두 정부는 기독교 핍박 지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또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올해 초 인도 선교부에 합류한 교단 선교사가 1년도 채 되지 못해서 지난 5월 두 번째 인도 입국을 위해 인도 공항에 도착했는데 입국도 하지 못하고 바로 추방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도에 단 한 사람의 선교사가 더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에 추방당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인도 내무부에서 추방된 선교사에 대해 여러 번 조사를 했고,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입국 과정에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추방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경훈선교사 부부도 3년째 여행자비자로 3개월씩 인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데 인도 입국 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밖에 기대할 것이 없기에 동역자 여러분께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빌리지 교회사역 및 교회건축현장 방문)

 74일부터 7일까지 34일동안 저희의 사역지인 UP주보다 상대적으로 기독교핍박이 심하지 않은 비하르주의 뿌르니아 지역에 개척한 여러 빌리지교회를 돌아보며 말씀을 선포하고 올해 말 봉헌을 목표로 건축중인 교회 현장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기존의 빌리지교회인 잘랄가르교회 더바니교회 바산트뿌르교회 그리고 새롭게 다시 개척한 심마교회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모두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을 듣는 그 검은 눈동자들을 보며 말씀을 전하는 제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빌리지교회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많이 배우지 못해서 문맹들도 많지만, 복음을 듣는 그 순수한 마음은 많이 배운 사람들보다 더 열정이 있는 듯합니다. 예수님께서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바산트뿌르 교회건축은 잘 진행이 되어가고 있으며 11월중에 봉헌식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빌리지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고 교회 건축이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니 말씀사경회)

UP주에 속해있는 알라하바드는 최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이 갑자기 예배 현장에 들이닥쳐서 개종금지법을 들이대며 개종을 강요했다고 하면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개척하고 건축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교회 두 곳도 현재 경찰의 명령으로 교회의 문을 닫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사경회를 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예상되어서 정말 말씀을 듣기 원하고 갈급해하는 사역자들 6명만 불러서 713일부터 17일까지 미니 말씀사경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함께 합숙하며 오전 6시에 기상, 기도를 시작으로 밤10시에 취침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강의는 오전 830분부터 저녁630분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식사와 중간 휴식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에 평균 7시간 정도 혼자서 강의하는 강행군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온전히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과 토론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의 고백까지 있었던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강의를 준비하며 또 강의하는 도중에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강의하는 제 자신이 가장 큰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해외선교소식
HOME> >해외선교소식


Total 91건 1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이혁주 목사: 010-6202-1991
Copyright © 2026 에바다찬양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Mail : ebadalhj@hanmail.net

베네수엘라 성경세미나
니카라과 성경세미나
멕시코 성경세미나
아프리카 차드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 23.6.11-18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아프리카 차드
인도 성경세미나
캄보디아 찬양선교
C국 찬양집회
C국 찬양집회
C국 찬양집회
고대구로병원 집회
고대구로병원 집회
경찰병원 복도찬양
경찰병원 집회
경찰병원 복도찬양
인천 남동공단 집회
Copyright © http://www.ebada.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