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장 ~15장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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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일본 오사카 믿음의 식구들, 그리고 화요 성경공부팀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목사님이 가끔 일본(오사카) 성경공부 식구들에 대해 말씀의 열정, 주님 사랑에 대해
언급하세요.... 저역시 기회가 주어지면 오사카 식구들을 뵈었으면 하고...
그 팀역시 한국에서 서로 만나서 함께 성경공부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11/24)은 저희 회사 창립일인 관계로 좀 느긋한 시간을 보내면서
성경공부(17번 과제)를 생각해 보며 몇 가지 질문을 올립니다.
첫째, 창세기 14장 17~24절에 보면,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본문 20절 말씀을 보면,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14:19~20절)
위의 밑줄친 성경구절을 근거로, 아브람은 십일조 및 그에 합당한 생활을 하였다고 보는데, 왜 하필 주님께 직접 드리지 않고 멜기세덱에게 주었는지 궁금하며, 그렇다면 "멜기세덱=하나님의 예표"라는 개념이 생기는데 옳은 것인지요 ?
둘째, 창세기 15장 1~21절 전체를 보면,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언약의 말씀과 표적이 나타나는 내용이 나옵니다. 본문 9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창14:9~10절)
주님께서 왜 하필 삼년된 수양 등에 대해 1)그 중간을 쪼개라고 하셨고, 왜 마주 보게 하셨는지? 2) 그리고 새(birds)는 왜 쪼개지 말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세째, 같은 장 16절 이하에 보면,
"네 자손은 사 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창15:16~17절)
저는 위의 성경본문을 읽어 나가면서, 연상되는 사건이 출애굽기 12장 "유월절"의 본문과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12장 5절이하에서 보면,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이하 생략)
위의 본문과 관련하여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적의미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다음주 화요일(12/1일) 성경공부 시간에 기쁨으로 만나며... 그간 자주 참석치 못한 분들도 연락하시어 모두 참석하여 주의 말씀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오래간만에 질문을 올렸네요. 좋은 질문입니다. 이번 성경공부 시간에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본 성경공부 팀도 생각해 보시고 의견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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