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국대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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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전국대회 모임 기사 입니다.
전국 추수꾼들도 대거 참석, 이탈자도 참석하면 사면
이인창
한국 사회와 교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신천지 전국 12개 지파,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회 전국체육대회(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를 열었다.

▲ 전국 12개 지파, 6만여 명의 신천지 신도들이 모인 대회장에서의 거대한 카드 섹션 © 뉴스파워
한국 교회가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교회 내 침투해 있는 신천지 교인, 일명 추수꾼들조차 이 대회에 대부분 참석했기 때문이다. 교회 사역자들은 이번 주에 특별한 이유없이 주일예배를 빠진 성도들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안티신천지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신천지피해자모임(이하 신피모)의 한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으면 징계사유가 된다는 지침에 따라 추수꾼 거의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신천지에서 이탈하거나 개종 교육을 받는 사람들도 참석하면 사면 조치를 하겠다는 지침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같은 지침에 따라 신천지의 이단성에 대한 교육을 받던 여러 사람들이 사라져, 신피모 쪽으로 수많은 문의 상담 전화가 걸려오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같은날 오후 3시부터 신피모 회원 30여 명과 고양시기독교연합회 성도 100여 명은 함께 모여 신천지를 규탄하는 ‘제2회 룰라룰라 대축제’집회를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경찰의 호위 아래 진행했다. 집회를 진행하는 과정에 신천지 교인들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또 하나의 문제가 됐던 점은 민노당 대표인 강기갑 의원이 축사자로 나섰다는 것이다. 강 의원은 축사에서 “신천지가 헌신과 봉사와 사랑의 실체가 되어 사회와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신천지 계열 인터넷 신문 올댓뉴스는 전했다. 또 한국문화재단 박호익 총재도 축사를 했던 것으로 알렸다.
이같은 사실에 분노한 이들은 강 의원의 의원실에 항의 전화를 하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항의의 뜻을 피력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더 당황하고 있는 것은 강기갑 의원 측이다.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의원님께서 지난 3일 개천절 행사에서 ‘한국자원봉사회’라는 단체의 관계자가 4년에 한번씩 열리는 행사에 격려를 해달라고 부탁을 즉석에서 받았고 국감준비 외에 특별한 일정이 없어 순수한 의도로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또 “의원님이 다녀오셔서 마스게임도 하고 집회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말씀해 보좌진들이 신천지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면서 심각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신피모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받은 것에 대해서는 “이유야 어떻든 신천지로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큰 차원에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것은 의원님이 국감 중인 관계로 협의 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피해자모임은 전국청년연합에 이어 최근 전국학부모연합을 결성해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로 인해 고통받는 부모들이 함께 연대해 서로 위로하고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열다섯 가정으로 출발한 이 모임은 지속적인 활동과 홍보를 전국에서 신천지에 빠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동참해 올 전망이다.
전국 추수꾼들도 대거 참석, 이탈자도 참석하면 사면
이인창
한국 사회와 교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신천지 전국 12개 지파,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회 전국체육대회(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를 열었다.

▲ 전국 12개 지파, 6만여 명의 신천지 신도들이 모인 대회장에서의 거대한 카드 섹션 © 뉴스파워
한국 교회가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교회 내 침투해 있는 신천지 교인, 일명 추수꾼들조차 이 대회에 대부분 참석했기 때문이다. 교회 사역자들은 이번 주에 특별한 이유없이 주일예배를 빠진 성도들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안티신천지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신천지피해자모임(이하 신피모)의 한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으면 징계사유가 된다는 지침에 따라 추수꾼 거의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신천지에서 이탈하거나 개종 교육을 받는 사람들도 참석하면 사면 조치를 하겠다는 지침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같은 지침에 따라 신천지의 이단성에 대한 교육을 받던 여러 사람들이 사라져, 신피모 쪽으로 수많은 문의 상담 전화가 걸려오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같은날 오후 3시부터 신피모 회원 30여 명과 고양시기독교연합회 성도 100여 명은 함께 모여 신천지를 규탄하는 ‘제2회 룰라룰라 대축제’집회를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경찰의 호위 아래 진행했다. 집회를 진행하는 과정에 신천지 교인들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또 하나의 문제가 됐던 점은 민노당 대표인 강기갑 의원이 축사자로 나섰다는 것이다. 강 의원은 축사에서 “신천지가 헌신과 봉사와 사랑의 실체가 되어 사회와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신천지 계열 인터넷 신문 올댓뉴스는 전했다. 또 한국문화재단 박호익 총재도 축사를 했던 것으로 알렸다.
이같은 사실에 분노한 이들은 강 의원의 의원실에 항의 전화를 하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항의의 뜻을 피력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더 당황하고 있는 것은 강기갑 의원 측이다.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의원님께서 지난 3일 개천절 행사에서 ‘한국자원봉사회’라는 단체의 관계자가 4년에 한번씩 열리는 행사에 격려를 해달라고 부탁을 즉석에서 받았고 국감준비 외에 특별한 일정이 없어 순수한 의도로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또 “의원님이 다녀오셔서 마스게임도 하고 집회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말씀해 보좌진들이 신천지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면서 심각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신피모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받은 것에 대해서는 “이유야 어떻든 신천지로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큰 차원에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것은 의원님이 국감 중인 관계로 협의 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피해자모임은 전국청년연합에 이어 최근 전국학부모연합을 결성해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로 인해 고통받는 부모들이 함께 연대해 서로 위로하고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열다섯 가정으로 출발한 이 모임은 지속적인 활동과 홍보를 전국에서 신천지에 빠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동참해 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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