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17장, 민수기 20장 "물"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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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잘 지내시지요 ?
화요 모임을 통해 주님말씀의 원리, 깨달음의 진리 및 레마의 말씀이 귀하고 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질문 주제는 "물"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출애굽기 15장 22~27절
■ 출애굽기 17장 1~7절
■ 민수기 20장 1~13절
본문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홍해사건, 만나와 메추라기 표적을 경험했음에도 여전히 주님과 모세를 원망,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라의 쓴물사건", "호렙산 반석의 물을 내시는 사건"이 장과 장사이에 나타나 있고,
비록 육적 목마름에 호소하는 백성들의 갈증이 해소되는 대목이지만, 영적으로는 우리에게 각각 가르쳐 주시는 의미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마라의 쓴물'사건을 보면,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출애굽기 (15장 25절)
말씀을 대하면서 관련되는 말씀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나무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야고보서 3장1~12)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로마서11장13~24절)
물의 성질이 쓴물(죽은물)에서 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물로 완전히 바뀌어 졌고,
감람나무의 비유 역시 같다고 봅니다. 올바른 해석인 지요 ?
둘째는 본문 두개의 사건을 자세히 보면, 주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한 말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ㅇ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15장25절)..." (마라의 쓴물)
ㅇ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17장6절)
ㅇ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 승이 마시니라..." (민20:1~13절)
위의 사건은 동일 주제인 "물"을 다루고 있으나, 모세가 물을 낼때, 단순히 "던지고" "치고"의 행위의 문제로 볼 수 있으나, 그 의미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세째는 민수기 분문에서
주님께서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20절8절)..."고 말씀하셨고, 모세는 반석을 치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세는 반석을 치는데 왜 하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쳤으며, 또 물이 많이 솟아나왔는지... (물론 한번보다는 두번치니까 많이 나올 수 도 있겠죠?)
저는 이 본문을 가지고 어떤 분이 말씀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자기 임의데로 반석을 친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이후 자신의 지도력을 많이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왠지 석연찮고 자연스러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보다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명하여 물을 내라"는 말씀과 "지팡이로 반석을 친다"는 의미는 서로 다른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이 명쾌하게 설명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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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12월2일 성경공부 시간에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