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의 문제를 예수님께 가지고 온 "백부장"과 "4명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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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어제, 목사님 주일 설교말씀 중 '가버나움 중풍병자'의 죄 사함(막2장, 병이 아닌 죄의 문제이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죄(스칸달론)와 관련하여
오늘 개인묵상이 '백부장의 하인의 중풍병(마8장, 눅7장)'을 읽게 되어 두 중풍병자에 대해
비교하게 되었는데, 똑같은 중풍병 문제이긴 하나, 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그 차이점과
질문을 올립니다.
o 중풍병은 나병과 같이 속(원인/본질)은 스칸달론(원죄)의 문제이며, 겉으로 환부가 드러나는지 여부에 따라 나병(겉으로 환부가 드러남)보다 중풍병이 더 심각함을 알 수 있고,
o 두 본문(막2장, 마8장)은 중풍병자(본인)이 직접 예수님께 나음을 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타인(4사람/백부장)이 중풍병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예수님께 나온 것이고,
1) 우선 질문은 백부장 하인의 중풍병은 마(8:5~14)과 본문 말씀과 달리 눅(7:3~10절)에는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이 나오고 그들이 예수께 보내졌다고 내용과 함께 마태복음과 달리
누가복음 본문에는 추가된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중략)...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
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
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
었나이다 하니 (눅7:3~5) "
- 누가복음에는 백부장이 직접 예수님께 나온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대신
보내고, 6절에 예수님이 집 근처에 오시자 '벗'을 통해 대신 예수님께 대신 전언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 마태복음 말씀과 같이 백부장이 예수님께 직접 말씀할
수 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
- 또한, 백부장이 보낸 장로들은 예수님에게 그가(백부장)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백부장이 회당을 지어주었으니 그들에겐 백부장이 감사했을 것이고, 단지 그 이유로 본문 4절,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면서 이 일(중풍병 고치는일)이 합당한 것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 내용이 구지 추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 영적인 의미도 있나요 ?
2) 다음은 저의 본문을 나름대로 생각한 것인데, 목사님께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꼭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o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마8:10)"라고 칭찬하고 계시는데, 저는 이 본문을 통해 백부장은 이미 거듭한 자(구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는 다음 2가지 인데요,
첫째, 마8:8에 백부장은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나겠사옵나이다" 에서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셔도 하인이 낫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반면, 상(침구)으로 중풍병자를 들고온 4명의 사람(막2장)은 단지 중풍병자가 불쌍하고 병을 낫게 해 주고 싶기 위해 예수님 앞으로 데려와야만 중풍병(죄의 문제가 아닌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며,
백부장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직접 오시지 않아도, 즉, 보지 않아도 단지 말씀만 하셔도 하인의 중풍병이 낫는다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인데, 저는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알게 된 창세기 3장과 욥기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여자는 생기(일방적이고, 또한 구원의 원리로써 반드시 먹어야 하지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보다는 보이는 뱀(사탄)의 말을 더 신뢰하는 모습이 생각이 났고
또한, 욥기(42장)에서 욥은 그동안 자신의 믿음이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믿음이었던 것이 이제는 실제 보는 신앙으로 바뀌었다는 말씀을 통해 믿음(영)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닌(광야의 금송아지, 북이스라엘의 두 금송아지)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참 믿음아닌가 ? 물론 그 믿음이 어렵고 어려운 것이지만요...
둘째, 마8:9절, "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 이 말씀을 통해 백부장의 믿음은 여호와 하나님보다 앞선 믿음(주관적, 인본중심)이 아닌, 여호와를 쫒아가고 순종하는 믿음(피스티스, 충성)으로써 믿음(하나님 중심)이란 생각이며,
구약의 '동행'이라도 야곱(거듭나기전)같이 내가 앞서고 따라오라는 믿음이 아닌, 아브라함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네 친척, 아비집을 떠나...)에 순종하고 따르는 신앙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참 믿음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출애굽기(13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내용도 생각이 났습니다.
"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출13:21) "
2) 저는 이 두 중풍병자(막2장, 눅7장)의 성경말씀과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말씀을 근거로
비교해 볼때, 마가복음(2장)에 나오는 중풍병자는 구원받았고(막2장), 백부장의 중풍병자(눅7장)는 구원받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2:5) "
- 예수님께선 본문에서 '네 죄사함(스칸달론)"을 받았다고 하셨고
반면, 성경에선 백부장 하인의 중풍병자에겐 "나으니라"로 표현되었지 죄 사함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8:13절) "
위의 내용에 대해 목사님의 올바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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