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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도끼
작성일 2017-01-09 (월)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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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121      
각 시대적 믿음과 양식
각 시대적 믿음과 양식

                              구. 찾. 두. 바이블 아카데미
                              강해교수 강요한 010.8285.4758


본문 : 마 24장 (요 6장)


각 시대적 믿음과 양식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시대는 아담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아담, 노아, 모세,
예수님 초림 때가 있었고, 또 예수님 재림 때가 있다.

시대적 믿음은 어떤 것인가? 시대마다 예언이 있었고 성취된
일들이 있었으니, 이를 믿는 것이 믿음이다.

양식은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육의 양식이요 하나는 영의
양식이다.

때에(때를) 따라 주는 양식은(마 24:45-47 참고) 영의 양식이요 믿음의 양식으로서,
예언이 성취될 때에 그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알려 주는 것이 그 때의 양식이다.

본문 마태복음 24장은 이룰 예언이었고, 이 예언(마 24장)이
이루어질 때는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예언)과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이 때에 들어 먹을 양식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창 15장) 것을 모세 때
이루셨다. 이 때 먹어야 할 양식은 그 예언(약속)의 말씀과 그 이루어진 실상이다.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은 예수님 때 이루셨으니,
이 때 들어 먹어야 할 양식은 구약의 예언과 예수님 때 그것을 이룬 실상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생명의 떡(양식)이라고
하였는데, 이 살과 피가 곧 구약을 이룬 계시이며, 당시에
먹어야 할 영적 양식이었다.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약속하신 것은 신약의 예언이었고,
이 예언이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이 때 성도가 들어 먹어야 할 양식은 신약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이다.
이것이 때를 따라 주는 시대적 믿음과 양식이다.



육의 양식은 어느 시대라도 양식이라면 다 먹어도 되겠지만,
영의 양식은 그렇지 않다.

약속한 신약을 이루었는데도 여전히 구약의 예언과 구약을 이룬 것을 증거하는 것은,
신약을 이룬 때의 양식이 될 수 없다.
신약을 이루었을 때의 양식은 신약(예언)과 그 이룬 실상이며,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오늘날은 이것(신약 예언과 그 실상)을 먹어야 구원이 있다.

구약과 그 이룬 것을 들어 먹었다 할지라도 신약의 예언을
이루었을 때 이를 보지도 듣지도 못함으로 믿지 못하는 것은,
때에 따라 주는 양식을 먹은 자가 되지 못하고 여전히 주릴 것이요,
어두운 밤같이 보지 못하고 지나가고 말 것이며, 보지도 듣지도 못했으니
믿지 못함으로 구원받지 못한다.



2천 년 전의 예수님의 증거는 구약을 이룬 것이었고(요 19:30),
예수님 재림 때의 증거는 신약을 이룬 것이다(계 21:6).
주 재림 때는 구약을 다 이룬 것같이 신약을 다 이루신다.

예수께서 신약의 봉한 책(계 5장)의 인(印)을 떼어 여시고(계 6, 8장)
그 책을 계시록 10장에서 한 사람(약속의 목자, 새요한)에게 먹여 주셨다.

그리고 신약(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이루시고, 그 이루신 것을
이 한 사람에게 다 보여 주셨다(계 22:8).

그리고 계시 책을 먹은 자요 계시록 전장 사건의 성취를 다 본 한 사람(목자)을 택하여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로 삼아,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이 약속을 믿어야 하는 것이 성도의 임무가 아닌가?

예수께서 일곱 인을 다 떼심으로 열린 책을 받아먹은 자에게,
전장 사건을 다 본 자에게 들어 보아야 하는 것이, 하늘의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믿음이다.

이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다(마 7:21 참고).

이 뜻대로 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양식을 들어 먹지 못한 자는 주릴 것이며,
또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으므로 믿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계시록을 이루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들을 창조하시기 위함이었다.
아담 범죄 후 이 땅에는 참 하나님의 나라와 목자와 백성이 없었다.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도, 모세의 세계도 하나같이 언약을 어겼고,
부패했으며, 결국 멸망받고 말았다.
만일 아담이나 노아나 모세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켰다면,
하나님께서 후시대(後時代)를 기약하시지는 않았을 것이다(호 6:7, 출 19:5-6, 렘 31:31-32).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계시록 1:5-6에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다.’고 하셨으니, 이것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목적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계시록의 열두 지파가 약속의 나라요, 제사장이며, 흰 무리이다.
여기에 속하지 아니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자는 없다.

아담같이, 육적 이스라엘같이(호 6:7) 왜 언약을 믿지 않는가?



신약에 약속한 계시록의 성취와 대언(代言)의 사자의 말을 믿는 것이
곧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계 1:1-3 참고). 믿는 자는 천국과 영생을 얻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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