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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OB 단원인가 궁금 했는데 준걸형제가 뭐라뭐라 떠드는것을 보니 만는것 같네요. 처음으로 에바다에 글을 남기려니 가슴부터 저려 오내요. 외국생활 20년을 넘게 하다보니 아무생각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쁨속에 찬양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일단 살아 있음을 알림니다. 혹시 저를 기억 하시는 분이 계시면 소식주세요.(준걸형제는꼭) wcmconcert@mail.com 최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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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태 목사 개척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