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0년도에 활동했던 김남희예요. 기적으로 이루다 에도 참여했었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홀연히? 에바다를 떠났지만, 그시절이 무척 그립네요. 이렇게 컴에서 에바다를 다시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한정숙씨, 조규선씨 모두 낯익은 이름이지만, 이름과 기억나는 얼굴과 줄긋기가 잘 안되네요. 아무튼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계실라나 모르겠어요. 이혁주 지휘자님댁에 가서 먹었던 샤브샤브 의 기억도 새롭습니다. 그리고., 소천하신 이만원목사님의 소식이 제일 안타깝네요. 늦었지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오비 여러분 반갑습니다 |
웬만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