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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씨, 율희씨, 초옥씨, 규선씨 당신들의 이름를 보았어요. 건겅들 하시쮸. 아들은 잘덜 자라고? NO NEWS IS GOOD NEWS 라지만 지금샤 종종 열락들 해보자고요? 난 사실 처음 이런 편지쓰는 미국 촌놈이라요. 이해들 해요. 단성배: 반갑습니다.앞으로 종종 이곳 계시판에서 자주 뵙기 원합니다. [02/11-12:05] 조규선: 건훈이형 [03/11-16:56] 조규선: 정말로 반갑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함봅시다 [03/11-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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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