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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기는 것만으로도그때의 그시절로 돌아간듯합니다. 24년만의 이혁주목사님과의 통화!!! 떨리는 마음으로, 기억하실까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알지.... 그럼 기억하지...얼마나 설레고 기쁜 마음이었든지.. 게시판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니 낮익은 성함들이 계셔서 뵙고싶은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6월 26일 수지 동광교회에서의 집회 너무 기다려 집니다 날짜가 빨리 안가는 것같아 지루해요 그때뵙던 언니들, 오빠들,, 이렇게 이야기 드려도 되나요? 80년도에 제가 고2였으니 (함께 활동했던 김민성.유선희,엄은심)세월이 많이 흘렀죠 많이 변해서 알아보실수 있으실지...푸하하 영상자료들 클릭했는데 얼굴이 선명하지 않아서 ..................그날 많이 뵜으면 좋겠어요 그때 뵐께요 단장: 정말 반갑습니다. 6월26일에 반갑게 만나요. -[06/22-11:53]- |
더운 열기속에 시험받지 않게 하옵소서 |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