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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랜시간 잊고 있다가 방문했습니다. 30여년을 한결같이 후원하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 한때 활동을 하다가 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마음으로도 응원하지 못했던 일을 죄스럽게 생각하고 사죄할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주 목사님(지휘자님)께 가장 죄송함을 전합니다. 많은 에바다맨들을 뵙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3442-6833이고 광고대행사에서 일합니다.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옵니다. |
축 부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