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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초옥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에바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겠지요?.. 12월에는 꼭 가기로 약속했는데.. 근데 어쩌죠... 저의 영주권 만기 날짜가 더 이상 어찌 해볼 수 없으리 만치.. 촉박하게 다가와서 낼모레 잠시 미국에 갔다와얄것 같습니다. 목사님..약속 못지켜서 죄송하고요.. 갔다와서..한번 쏠께요.. ..이 약속은 꼬옥 지킬것을..믿어주세요~ |
성탄을 모르는 나라 |
Re..이사람 믿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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