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목사님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서울 주변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어디입니까 꽃비는 얼마나 컷는지요 우리 딸은 지금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 미국에 남겨 놓고 왔습니다 지난 번 모임에 가고 싶었지만 에바다교회 부임후 가정 심방이 계속 되고 있어서 참가를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드릴테니 이곳에 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김용우목사 김선영: 목사님 안녕하세요...저 쌍둥이 입니다....뵙고싶었는데...연락처남겨주세요...궁금합니다. [07/10-15:32] |
Re.. 미정씨 |
Re..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