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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중년 아저씨 아줌마들! 그러나 지휘자님을 뵈올때마다 아직도 20대의 그 마음이 되살아 나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 이제막 설교 준비를 마쳐 놓고 강단에 엎드려 내일 아침 뵈옵게될 성도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다가 전원교회 성도들이 아닌 에바다 단원들이 생각이 나는 것일까? 단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인가? 저멀리 미국에 가있는 보고 싶은 얼굴들 일본에 가 있다고 하는 에바다 기자 준걸씨 등등...... 하늘나라 가신 이목사님 오늘 새벽 미명 보고 싶습니다. 계속 기도해야지 김용우 목사님 한국에 오셨다는데 더 보고 싶습니다. 같은 서울 하늘아래인데 여기는 서울 변두리 시골마을 목사라서 멀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홈폐이지에서 목사님의 설교하시는 모습을 뵈옵고는 눈물이 나는 것은 웬일일까 아랫층 강단으로 내려갑니다. 새벽 01:50분 은빛전원교회 목사 이수영 |
저런 |
Re..미정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