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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걸씨 나도보고 싶어 그시절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돌아가 준걸씨 유총무님등등 처럼 정말 다시 열심히 복음전하는데 찬양의 동역자가 되고 싶어 다음에 만나면 잔을 한번 기울여 볼까 떡뽀끼 하구 오뎅 먹어야지 다음에 나 만나거든 목사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예전 처럼 수영이 형님 준걸이 동생으로 돌아가자 우리 딸 꽃비 음대2학년이여 잘 돌보아 줘 그럼 안녕 사요나라메 에바다 준 오사카 있는 동포에게 |
Re..그런 만남이 에바다의 만남이지요. |
30주년 기념연주회 연습을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