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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영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그시절 그때로 한번 돌아가 포장마차에서 떡뽀끼 하구 오뎅 먹으며 실컷 웃어 보고싶습니다. 그때는 이 수영 목사님이 아닌 그냥 수영이 형님과 말이죠.... 또 보고싶습니다. 시요나라,,, 에바다 준 프롬 오사카,,, |
Re.. 감사합니다 |
Re.. 준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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