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혁주목사님. 안녕하세요..이렇게 멋진 방이 생긴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우선, 지난번 못간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먼저 올릴께요. 꼭 가보고 싶었는데..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더랬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니..눈에 익은 이름들이 많이 띄이는군요. 너무나 반가운 이름들이예요... 다음번 모임에는 꼭 한번 가 뵙고 싶어요. 제가 활동한 것이 2년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저를 잘 모르시긴 하겠지만.. 그래도..뵙고 싶은 분들이 많네요.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요.. 또 들어와 인사드릴께요. 김용운 목사님..한국에 오셨다구요..? 목사님..뵙고싶어요. |
퍼온 글...................................... . |
예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