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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에바다에 담고 있는 마음은.. 예나...지금이나...동일한 듯 합니다. 에바다를 사랑하고...항상 기도 하는 모든 에바다맨을 향해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높이기를 원하시는 찬양을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동일한 감동으로 30주년 연주회를 준비 했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이 시끄럽고...어수선 해도.. 또한... 생업으로 모~~두 바쁘실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동참하시는 기쁨을 누리시길 원해요. |
30주년 기념연주회 연습을 다녀와서 |
오비 여러분 반갑습니다 |